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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부위원장‧백호 사장, 제기동역 안전점검

동북선 환승통로 연결 공사 현장 점검…1·5번 출구 E/S 설치 설계 용역 진행 점검

변완영 | 기사입력 2024/06/05 [17:39]

이병윤 부위원장‧백호 사장, 제기동역 안전점검

동북선 환승통로 연결 공사 현장 점검…1·5번 출구 E/S 설치 설계 용역 진행 점검

변완영 | 입력 : 2024/06/05 [17:39]

▲ 5일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동북선 경전철 환승통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과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5일 1호선 제기동역을 찾아 역사 내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이병윤 부위원장과 백호 사장은 동북선 경전철 환승통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병윤 부위원장과 백호 사장은 에스컬레이터 설치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1·5번 출입구를 찾아가 기본 및 실시 설계 내용을 확인했다. 노약자 승객 비율이 높은 제기동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승객 동선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등을 확인했다.

   

에스컬레이터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설치 공사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병윤 부위원장과 백호 사장은 지난 1월 설치 완료된 미세먼지 흡입매트의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와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흡입매트 설치 후 전년 대비 미세먼지 농도가 16.6% 감소하는 등 공기질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흡입매트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승객 전도사고 예방 등의 운영 안전성도 살폈다.

 

이병윤 부위원장은 “제기동역1·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면 동대문구 약령시와 경동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설치 공사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당면한 문제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백호 사장은 “우리 공사의 최종 목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역사 이용 환경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북선 경전철 환승통로 공사는 1호선 제기동역과 동북선 간 약 274m를 연결하는 공사로, 환승통로를 연결하면서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엘리베이터 2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공사는 2026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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