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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 본부장,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회의 참석

서울시‧UITP 공동 주최, 기후변화 문제 인식 공유…지속가능한 대중교통 발전 방안 모색

변완영 | 기사입력 2024/06/04 [18:01]

김성렬 본부장,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회의 참석

서울시‧UITP 공동 주최, 기후변화 문제 인식 공유…지속가능한 대중교통 발전 방안 모색

변완영 | 입력 : 2024/06/04 [18:01]

▲ 김성렬 서울교통공사 선임본부장이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세계 대중교통업계와 손잡고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와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사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세계대중교통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 참석했다. 세계대중교통협회(UITP)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주요 교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공사에서는 UITP(세계대중교통협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ublic Transport) 아·태지역 부의장 자격으로 김성렬 선임본부장이 참석했다. 공사 선임본부장은 대중교통의 주요 역할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해결 노력을 발표하고 아·태회의 의장단 간 정보·기술을 교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는 협회 회원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교통업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대중교통협회 방문단은 5일에는 서울교통공사 본사를 방문하고, 본사에 위치한 제2관제센터와 군자차량기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김성렬 서울교통공사 선임본부장은 “전 세계 주요 교통기관 관계자에게 서울을 대표하는 교통기업으로서 공사의 노력과 성과를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대중교통협회(UITP)는 1885년 설립돼 100여 개국 1,700여 기관이 참여하는 교통분야의 세계최대기관으로 대중교통발전의 중개자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아․태지역 회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낒고 있다.   © 국토교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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