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태풍 피해 현황·대처상황 점검상황총괄회의 열고 국토교통 분야 피해 및 대처상황 점검… “국민안전 최우선 총력 대응” 강조
이번 점검회의에는 국토부 비상안전기획관을 비롯하여 도로·철도·항공반 과장, 주거복지지원과장, 건설안전과장 등이 참석하여 분야별 피해 및 대처상황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원 장관은“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 나갈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도로, 철도, 항공 등 국토교통 분야 전반에 걸쳐서 철저하게 살피고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목표로 삼고 모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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