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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스마트건설 활용촉진 특별법 제정 추진”

새싹기업 만나 현장 활용성 강조… 실질적 행동 강화 약속

변완영 | 기사입력 2022/12/29 [00:37]

원희룡 장관 “스마트건설 활용촉진 특별법 제정 추진”

새싹기업 만나 현장 활용성 강조… 실질적 행동 강화 약속

변완영 | 입력 : 2022/12/29 [00:37]

▲ 원희룡 국토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 등이 28일 서울시 중구 청년재단사무실에서 열린 '제7회 국토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행사에 참석해 새싹기업 대표들과 커피를 들고 있다. (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스마트건설 새싹기업과 만나 ‘스마트건설 활용촉진 특별법’ 제정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28일 국토교통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싹기업 소통 릴레이인 '제7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행사가 열린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커피챗은 다양한 국토교통 신산업을 주제로 국토부와 새싹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청년 등이 만나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각자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건설’을 주제로 열렸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통적 건설산업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융·복합 패러다임”이라며 “스마트건설의 주역인 새싹기업들이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투자·재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창업가 등 청년 30여명과 스마트건설 분야 새싹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명한 스패너 대표와 김태환 산군 대표는 창업 동기와 서비스 개발·자금 조달·창업공간 마련 과정 등 창업기를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스마트건설 관련 기업 지원방안과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테스트 환경 구축, 공공데이터 개방에 대한 협업 등과 관련해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스마트건설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투자 촉진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역할과 건설영역에서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의견 등이 논의됐다.

 

원 장관은 “스마트건설 활성화는 단순히 건설산업 생산성 혁신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안전 확보·환경 보전·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시대적 과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마트건설 기술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건설 활용촉진 특별법 제정, 스마트턴키 확대, 공공 OSC(탈현장건설) 발주 지원, 사업 규모별 순차적 BIM 적용 의무화 등 실질적인 행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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