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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외 ESG 활동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지원

‘2023년 글로벌 이에스지플러스(ESG+) 사업’…2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이승용 | 기사입력 2023/01/17 [13:39]

코트라, 국외 ESG 활동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지원

‘2023년 글로벌 이에스지플러스(ESG+) 사업’…2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이승용 | 입력 : 2023/01/17 [13:39]

▲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경사진. (코트라 제공)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이승용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기업의 국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3년 글로벌 이에스지플러스(ESG+)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다음 달 13일까지 코트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참가 신청 대상은 국외 ESG 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벤처기업, 국내복귀(유턴)기업, 신생기업(스타트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다. 이들과 공동 사업을 벌일 수 있는 대기업, 협회, 공공기관, 공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에 선정돼 자사 제품·장비·기자재를 기부하거나(유형1), 기술·경영·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유형2)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식이다. 유휴·저활용·불용 장비를 수리해 대상 국가에 기증하고 산업표준 및 운영 경험을 전수하는 ‘유형3’에선 최대 3천만원씩 지원한다. 

 

현지에서 ESG 행사를 추진할 경우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500만원 한도에서 행사장 및 차량 임차, 통역원 고용, 언론홍보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ESG활동을 통해 현지 수혜처 또는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자사 제품 홍보를 통해 현지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코트라는 밝혔다.

 

코트라는 현지 수요조사를 통해 국가별로 수혜처와 기부희망 제품 목록을 사전에 공지해, 맞춤형 ESG 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의 자사 제품이 기부희망 제품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수혜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상 선정 때 가점을 받는다. 세부 내용은 코트라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참가 대상 선정은 국외 진출 가능성, ESG달성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이뤄지며, 결과는 오는 3월 초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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