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스, “친환경시장 점유율 늘려 글로벌 기업 도약할 것”올해 200억 원 매출 전망... 내년 1천억 목표와 상장 추진브랜드 인지도·상품 화제성·신뢰도 확보 등 매출 극대화 상장에 나선 코헨스,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 도약 전망
코헨스는 지난 2017년 설립한 회사로 친환경 바이오소재·친환경바이오플라스틱 및 이산화탄소 포집·경량골재·친환경에너지수소 발전사업 등 전 방위적 친환경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순수 천연성분을 바탕으로 친환경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출시된 제품들은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계속해서 신규매장을 열어나갈 예정이다.
상장을 앞둔 코헨스는 이번 ‘코넥스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친환경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제휴 및 독점은 기업과 협력해 올해 예상매출 200억 원, 내년 예상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주식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플루언서(SNS 유명인)와의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조건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의 화제성, 신뢰도 확보 등 매출 극대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코헨스 관계자는 “상장이후 세계최고수준의 제품개발 및 공급에 기여해 친환경시장 점유율을 크게 늘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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