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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公, 부산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맞손

지방시대 활성화…에코델타 스마트시티‧생태관광 활성화 등 협력 강화

변완영 | 기사입력 2024/06/27 [11:12]

수자원公, 부산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맞손

지방시대 활성화…에코델타 스마트시티‧생태관광 활성화 등 협력 강화

변완영 | 입력 : 2024/06/27 [11:12]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우쪽)과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좌측)이 26일 부산 강서구 소재 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부산광역시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수자원공사는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에 부응해 부산광역시와 26일 부산 강서구 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시의 다양한 인프라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 전문기관인 수자원공사의 강점을 활용해, 부산의 그린스마트도시 비전 달성 등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부산 에코델타시티 트램 등 광역교통 편의 증진 ▲부산시 맑은 물 공급 관련 협력사업 ▲낙동강 하구 글로벌 생태관광 활성화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맥도그린시티 등 부산시 전략적 정책사업에 따른 협조 및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약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수자원공사는 낙동강하구둑 및 최초의 국가시범 스마트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개발·운영하는 등 부산의 도시 변천사와 함께 성장한 기업”이라며 “새로운 지방시대 개척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을 강화해 부산이 지방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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