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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 “건설산업 활력 되살려야”

‘2024 건설의날’…신정건설‧삼지엘앤씨 은탑훈장

변완영 | 기사입력 2024/06/27 [10:51]

박상우 장관 “건설산업 활력 되살려야”

‘2024 건설의날’…신정건설‧삼지엘앤씨 은탑훈장

변완영 | 입력 : 2024/06/27 [10:51]

박 “해외건설 진출지원‧PF정상화‧주택공급 확대” 등 약속 

 

▲ 26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맹성규 국회교통위원장 등 국회의원 18인,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련 단체장 12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건설회관 2층에서 열렸다.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198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유공자 포상은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 총 111점이 수여됐다.

 

먼저, ▲은탑산업훈장(2점)은 주요국책사업 등 건설 발전에 공헌한 신정건설㈜ 이상민 대표이사와 ㈜삼지엘앤씨 지문철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2점)은 유호토건㈜ 유정호 대표이사와 영동건설㈜ 손병회 회장이, ▲철탑산업훈장(2점)은 재성건설㈜ 한만천 대표이사와 진성종합건설㈜ 최혁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산업포장은 다림건설㈜ 이계영 대표이사 등 총 3인, ▲대통령 표창은 ㈜케이씨엠 최혁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무총리표창은 계성건설㈜ 박종완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은 웅진종합건설㈜ 최경래 대표이사 등 총 90인이 받았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이 공사비 상승 등 건설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 건설강국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는 건설인의 하나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정부도 하루빨리 건설 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외건설 진출지원, PF 사업 정상화, 주택공급 확대 등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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