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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발 크루즈 올해 첫 부산항 기항

중국인 관광객들 8시간 부산 머물며 관광지 탐방·쇼핑 등 예정

국토교통뉴스 | 기사입력 2024/06/13 [10:25]

[포토] 중국발 크루즈 올해 첫 부산항 기항

중국인 관광객들 8시간 부산 머물며 관광지 탐방·쇼핑 등 예정

국토교통뉴스 | 입력 : 2024/06/13 [10:25]

▲ [국토교통뉴스] 12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1번 선석)에 중국 상해발 크루즈선 ‘블루 드림 멜로디호’(4만 2000톤, 승객정원 1,200명, 길이 202m)가 입항했다. 블루 드림 멜로디호는 작년 8월 중국 정부의 단체관광 허용 조치를 기점으로 부산항에 처음 입항하는 중국발 크루즈선이며, 작년에 부산항만공사(BPA)가 중국 크루즈 선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유치했다. 이들은 부산에 약 8시간 이상 기항하면서 태종대, 해운대, 남포동(용두산공원), 롯데면세점 등을 돌며 지역관광과 쇼핑을 한 뒤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 등을 거처 중국 상하이로 되돌아 간다. 부산항에는 블루 드림 멜로디호를 시작으로 ‘스펙트럼 오브 더 씨즈호’(16만 9000톤, 승객정원 4,573명, 길이 321m)와 ‘자오샹이둔호’(4만 7000톤, 승객정원 954명, 길이 228m)가 올해 연말까지 총 12회 기항 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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