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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K-eco ESG 서포터즈’ 발대식

환경분야 전문 역량 활용…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변완영 | 기사입력 2024/04/17 [17:07]

환경공단, ‘K-eco ESG 서포터즈’ 발대식

환경분야 전문 역량 활용…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변완영 | 입력 : 2024/04/17 [17:07]

설비자금‧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등 지원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왼쪽 9번째)와 K-eco ESG 서포터즈 추진단원들이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환경공단 제공)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17일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K-eco ESG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공단 경영기획이사를 단장으로 환경정보, 친환경설비 자금지원, 기술컨설팅 4개 분과 직원으로 구성된 단원들이 정부정책, 기업수요 및 2024년 서포터즈 추진방향 등을 상호 공유했다.

 

‘K-eco ESG 서포터즈’는 ESG 무역 규제, 공시 의무화 등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자금과 기술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공단은 ▲중소기업의 친환경·저탄소·녹색혁신기술 보급을 위한 탄소중립설비 지원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등을 통한 자금 약 2,355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업지원 헬프데스크 운영, 환경분야 청년 창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창업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환경분야 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공단은 정부 정책과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 요구에 발맞추어 중소기업의 ESG 경영, 녹색전환, 지속가능한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ESG 규범화 등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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