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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연결도로’ 사전검토로 신속집행

조달청, 제1호 ‘계약방법 사전검토’ 서비스 제공…기술형입찰 탄력

변완영 | 기사입력 2024/04/15 [11:49]

‘새만금 연결도로’ 사전검토로 신속집행

조달청, 제1호 ‘계약방법 사전검토’ 서비스 제공…기술형입찰 탄력

변완영 | 입력 : 2024/04/15 [11:49]

▲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턴키 방식으로 추진하는 1조 620억원 규모의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최근 조달청 ‘계약방법 사전검토’ 대상에 선정됐다.

 

계약방법 사전검토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 등 난이도가 높은 기술형 입찰공사에 대해 수요기관에서 조달청으로 발주 요청하기 전에 조달청이 수요기관으로부터 발주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제출받아 입찰참가자격 등 계약방법을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는 조달청이 정부의 신속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조달청은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처음으로 계약방법 사전검토 서비스 제공했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에서 조달발주를 요청할 경우,곧바로 입찰공고를 올려 신속하게 계약을 집행할 예정이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는 3개 공구(총연장 20.76km)로 나눠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1조 1,287억원 규모다. 공구별로는 ▲1공구(9.37km) 3,149억원 ▲2공구(8.28km) 6,363억원 ▲3공구(3.11km) 1,437억원이다. 

 

한편, 조달청은 추가로 인천광역시에서 턴키방식으로 추진하는 8,120억원 규모의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 등 3건(에 대해서도 신속한 재정집행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전검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 SOC사업 신속집행을 통해 건설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대규모 기술형 입찰공사에 대해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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